속옷템도 나왔는데 바로 장비파괴 시스템 아니겠나요? 후후

 

본론에 앞서...

 

 

 

저번에 템을 다 팔아먹어서 장비가 없는 피오나 -0-

 

그래도 푼돈은 좀 남겨둬서 기본템만 대충 입혀줄 수 있었습니다

 

(테라로치면 태양유물?!)

 

 

저랩템이라도 색깔 맞춤 존심은 또 있어서... -_-;;

 

 

여름의 따뜻한 날씨아래 방어력이 너무 약한 갑옷을 입은터라 졸음이 몰려오는 오나...

 

(근데 웃고있어.. 광녀?)

 

 

졸음타파를 위해 앞마당 마실을 나갑니다

 

하지만 곧 불한당에게 공격을 당하는데...

 

 

아닛... 방어력이 무척 강려크해졌습니다!!

 

테라 도입이 시급합니다  테도시...

 

아담한 여케스의 몸ㅁ...아 아닙니다

 

사실 현실성 zero

 

 

수리를 통해서~

 

 

원상복구~뿅

 

 

하지만 또 깨묵습니다 (일부러...?)

 

 

하아... 빈털털이로 시작하는 여정은 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