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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6 15:45
조회: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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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다 즐겨버렸네요천천히 한다고 했는데 이 무슨.. -ㅅ-
어제 하르키아 다녀오고 오늘은 오르카까지 완료했습니다
그냥 트라이팟 모집하는데 가서 무난하게 깻네요
잠시 스쳐가는 멋진 광경들
그렇다 오르카는 아쿠아리움이었다
주변을 헤엄치는 물고기들 꾸잉
물이 차오른다, 가자
에헴 내가 막보라구!
...는 슥삭
패턴이 위혐적인 건 별로 없었지만 "다양"했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앞으로 나올 상급에서 상당히 괴로울 거라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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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던전 - 오르카 |






월아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