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늑골이 어쩌고~ 글 보니

 

이상한 논리를 들고나오신분이 있던데요

 

늑골로 후방 쫓아가서 때리는 광전은 쩌광과는 거리가 안드로메다라고 ㅋㅋ

 

보면서 배꼽 빠지는줄알았네요 ㅋㅋ

 

그분 논리가 머냐

 

강한 공격을 받기직전

 

1. 차징을 끊고 무막을 한다

 

2. 늑골로 회피후 타격한다

 

늑골을 후방 후리기용으로쓰면 1번 으로밖에 대응할 수 없다.

 

그러므로 저러면 광레기 쩌광과는 거리가 안드로메다 ??

 

 

그럼 어디봅시다잉

 

 

첫번째경우  몹이 자리를 옮기거나 뒤로 돌아봐서 후방이 갑자기 변경됬다~ 

 

후방찾아 늑골을 쓰는경우는 대부분 오버차징중인 경웁니다

 

1~2단계 차징이나 짤차징 중이였다면 차징하면서 그냥 후방으로 이동하면 되죠

 

차징이 끝나기 전에 몹 후방으로 이동할 시간이 부족해서 풀차징후 늑골을 사용하죠.

 

이경우 딜로스는 없습니다.

 

 

어떤분 말씀대로 회피기를 아끼기위해 차징을 끊어 버리고 다시 차징하고 가는경우 딜로스 발생 ㅇㅇ

 

 

그럼 두번째 경우  강력한 타격을 받기직전 ㅇㅇ

 

후방을 잡기위해 늑골을 사용해서 늑골이 쿨입니다.

 

그분이 예기하신대로 무막을 시전했다고 칩시다 ㅇㅇ

 

그럼 그 시기가 언제냐 ? 스킬을 사용한 직후일수도 , 짤차징 단계일수도 , 혹은 버프 스킬 리버프 중일 때,

 

대충생각을 해봐도 오버차징 이상을 날릴 경우는 절반 이하 입니다

 

아 물론 저라면 처맞기 전에 차징중인거 찍어버리고 무막 하겠습니다. ㅇㅇ

 

 

 

회피기로 늑골을 사용한다..

 

몹한테 타격받을때  몇단계 차징이였던간에 딜로스 발생하죠.

 

왜냐?  늑골 사용 시기가 잘못 됬으며 문장이 없으니 있는경우보다 딜로스가 생기는건 당연하죠 ㅇㅇ

 

 

 

애초에 회피기로 늑골을 사용하겠다는게 이해가 잘 가지않네요

 

무막을 두고 늑골을 회피기로 사용하겠다..

 

무막 불가능한 원킬 패턴에 대응하기위해 아끼겠다면 이해를 하겠는데

 

왜 무막을 두고 늑골로 회피하기위해 차징을 끊으며 후방 타격을 버리겠다는건지 이해할수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