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박살이 났습니다

 

난 왜 이렇게 부주의한 걸까

 

케이스 씌우는거 안좋아하지만 억지로 끼고 다녔는데도!

 

높이가 높이인지라 또 뒷판만 아작났네요 

 

 

이젠 별 감흥도 없어...

 

 

예전에 3천원인가 주고 산 뒷판 여분을 준비

 

 

필름값보다 저렴한 자가수리 가격에 감탄

 

 

이젠 그냥 빠샤~빠샤~ 하고 뜯음

 

 

부주의한 주인만나 미안하다~~~앗!

 

 

살포시 올려서 마무리

 

 

비닐 뜯고 완성

 

제 기계적 스킬을 연마해주는 아주 아주 고마운 핸드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