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희망의 마을 거인 아저씨는 은퇴를 하셔야 하기에 그만 놓아드렸고

 

이르카 쿠마스찡에게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실험 조건은 세트 옵을 배제하고 동일한 도핑 및 컨디션 상태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둔칸               하켄

 

 

                   #후방 1평타

 

       19424                       21446           --> 10.41% 증가

 

                   #후방 모아

 

       187832                     207385          --> 10.41% 증가

 

                   #후방 모아크리

 

       1027819                   1134810         --> 10.41% 증가

 

 

              

# 결론

 

하켄 13에서 14가 아닌 둔칸13(3%) -> 하켄14(2%)가 약 10프로의 대미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이를 보아 같은 무기에서 각성 강화 1단계 올리는 것은 10%의 증댐도 안된다는 것이고

 

마친가지로 둔칸에서 같은 강화 단계의 동일옵 하켄으로 가는 것 또한 10%의 증댐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둔칸에서 하켄으로 바꾸고 강화 1단계를 추가해서 약 10프로의 증가가 됐으니까요

  

지금 저의 업그레이드 같은 경우는 크리 300 터질게 10프로의 증가로 인하여 330 터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는 저 일의자리 X% 증댐을 위해 수많은 골드를 쓰고 누구는 웃고 누구는 접느니 마느니 합니다

 

둔칸에서 쓰던 그 강화단계 그대로 혹은 이상은 되는 하켄을 만들어야 만족하기에 많은 골드를 쓸 것이며

 

그걸로 끝이게요? 아티펙트도 둔칸만큼 또 나와야합니다 안그러면 증댐 정말 초라해요

 

여기서도 골드가 또 왕창 들어갑니다

 

 

# 잡담

 

이런 상황인데 만약 15강이 됐다고 한다면 다음 철기장은 14정도로 쓸 수 있을까요?

 

아뇨 못 씁니다 사람은 자기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그 이하로 플레이하려하면 참지 못해요

 

이번템도 15 다음템도 15 언제나 15를 유지하기위해서 투자될 그 골드를 생각한다면...

 

재력이 되시는 분이 아니라면 저는 차라리 쭉 14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무튼 언제나 그렇듯, 최상위템의 가성비는 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