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142&l=51073

3월 12일 무사게시판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591&l=12950&cmt=90998

4월 15일 할아범의 테라신문고 게시글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142&l=51306

4월 30일 무사게시판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136&l=461415

4월 30일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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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달에사는토끼의 자유게시판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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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사제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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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테라 신문고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147&l=23822

5월 1일 궁수 게시판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143&l=34833

5월 2일 광전사 게시판

 

테라는 꾸준히 해왔으나 테라 인벤은 잘 하지 않았는데요.

 

 테라 패치들이 테라인벤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아서 테라인벤에 글들을 썼습니다.

어그로를 끌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고 순수히 테라가 잘 되엇으면 하는 바램에서 쓴 글들인데 참 난감 하네요.

 

 저는 테라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재밌게 하는 유저 중의 한명인데,  블루홀의 수차례 밸런스 패치 실패와 운영적인 부분에

답답함을 느껴 제 소신있는 의견들을 주장 했습니다. 제 생각들이 지금 테라유저들의 '인식'에 맞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도 어느정도 들긴 했는데 생각보다 더 큰 반향이 있네요. 전 누구보다 더 현재 테라의 밸런스와 운영의 문제점들을 잘 파악 하고 있다고 생각해 제 소신을 적었습니다.

 

 블루홀의 밸런스 패치의 문제점들이 중도를 모르고 극단적인 상향으로 특정 클래스들이 상대적으로 과하게 좋아지고

타클래스들은 상대적으로 약하여 늘 누군가에게는 불만 스러운 패치들이 반복 되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블루홀이 그런 같은 실수의 반복을 않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런 글들을 썼는데...

 

직접 해보지도 않고 인식이 이렇다 니손가락 강화나 해라 등의 말을 하는 사람들과 계속 부딪히게 되네요.

 

이런말하면 웃기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제 스스로의 심정이 지동설을 주장하는 갈릴레이의 심정입니다.

 

링크된 글들을 순서대로 한번 읽어 보시면.. 인과관계에 맞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테라 신문고에 올린 게시글은 블루홀이 꼭좀 봐줬으면 하는 글이라

인벤 유저여러분들도 한번씩 읽어주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