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선비란말자체도 최근 인벤에 와서 배웠슴돠. (반말주의)

 

분노와 기민원반이 나왔고

기민원반을 포기하고 분노를 굴렸는데 다른상대가 둘다 다 먹어가서 돼지니 하나 양보해야하니 어쩌니..

그리고 또 하나 더 같이간 그 법사들은 한명은 원반이둘다있고 로브를 굴린다고 미리 조율은 했는지모르지만.

원반이 둘다 있는데도불구하고 그거 못먹은걸로 그난리를 칠건 전혀 아니지않나? 뭔 양보? 오히려 주사위 굴린게

더 웃기지않나? 둘은 같은템인가? 둘다 분노 원반이면 뭐 그려려니 하겠다 하나 먹었으니 양보하라.

마치 이건 장갑과 로브가 나왔는데 장갑 말없이 포기하고 로브 굴렸는데 뺐기자.

장갑 쳐드시고 왜 로브굴리세요?^^ 와 같잖아? 거기다.. 로브는 있는사람이 없는사람한테?

분노. 기민. 을 둘다 써보고 싶다거나. 미리 이야기를 안했다면. 하나 먹더라도 '똑같은' 템이아닌이상

둘다. 굴릴 권한은 법사라면 당연히 있는거다 포기할테니 내놔라 라는 사전 협의도없이

오로지 매너나 예의를 따지는거부터가 억지라는거다.

근데 이런 씹선비들은 하나 쳐드셔놓고 왜굴리시냐에 양보와 매너를 들먹이며 옹호하고있으니 기가막힐따름이다.

예전 아이온 검성 쌍수 무기문제나 수호성 용신장전곤 사제포기 문제로 보내버리고싶을정도네 지금아이온은

접은지오래라 모르겠지만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