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어짜피 여기서 초보 아닌 이상 사실 각자 스타일대로 돌리는 딜 사이클이 있는거고

 

뭐 효율은 누가 좋네 누가 안좋네 솔직히 따지기 힘든 상황에서

이 딜 사이클이 짱짱맨 이러는게 보기 안좋은거임.

 

발전의 취지는 좋다만 쓸대없는 논쟁의 취지는 되지 말자라는거임.

 

그리고 실상 딜 사이클 폭열구 문장때문에 챠징이 풀이냐 아니냐 이게 갈리는거지만.

어짜피 복불복이라고 이게 좋네 마네 할 문제는 사실 아니라고 봄.

 

그니까 결국 새로운 스킬이 나와서 거기에 짜집기 드러기기전 까지는 대략 법사가 어떻게 딜 사이클을 돌리던

정형화된 스타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이상은 딜 차이가 실상 크게 나지 않을꺼니

 

자기 손에 맞고 자기 스타일에 맞게 쓰는게 중요하지

안되는 딜 사이클에 억지로 마춰  쓰고 타이밍 노치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거임.

 

또한 PVP는 아래 언급햇듯이 글로써는 설명을 할 수가 없는 부분이기에 활성화가 되지 않고

 

실상 PVP에 관심이 있으면 여기에 질문 하기 전에 결투 한 5번 이상 해보고 질문을 해라는거임.

 

결투에 관심 잇는데 스킬 뭐 쓰나요?

관심만 가지지 말고 한번 해보고

 

결투 한번 해봣는데 어렵네요 무사랑 할때 어떻게 해야되죠? 검투랑 하면

어떻게 해야되죠? 라는 식의 글이 좀 많이 올라오면 차라리 조으련만..

 

사실상은 관심만 잇어서 물어만 보는거..

묻기전에 한번이라도 해보라는 거임.

 

그거 여기에 글 쓸 시간에 걍 친한 지인 붙잡고라도 결투 한번 해보는게 어려운거도 아닐터.

정말 PVP에 관심 있다면 누구든 붙잡고 결투든 뭐든 해보고나서 안되니 도움을 요청하는게 대부분임

 

그저 흥미를 가져서 물어보는거 결국 자기가 보기에 어렵다 판단되면 흥미를 접어버릴테니

그 흥미를 먼저 실천을 한 뒤에 질문을 하는게 좋다고 말 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