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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9 18:30
조회: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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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글이 과한면이 있긴 했는데결론은 어짜피 여기서 초보 아닌 이상 사실 각자 스타일대로 돌리는 딜 사이클이 있는거고
뭐 효율은 누가 좋네 누가 안좋네 솔직히 따지기 힘든 상황에서 이 딜 사이클이 짱짱맨 이러는게 보기 안좋은거임.
발전의 취지는 좋다만 쓸대없는 논쟁의 취지는 되지 말자라는거임.
그리고 실상 딜 사이클 폭열구 문장때문에 챠징이 풀이냐 아니냐 이게 갈리는거지만. 어짜피 복불복이라고 이게 좋네 마네 할 문제는 사실 아니라고 봄.
그니까 결국 새로운 스킬이 나와서 거기에 짜집기 드러기기전 까지는 대략 법사가 어떻게 딜 사이클을 돌리던 정형화된 스타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이상은 딜 차이가 실상 크게 나지 않을꺼니
자기 손에 맞고 자기 스타일에 맞게 쓰는게 중요하지 안되는 딜 사이클에 억지로 마춰 쓰고 타이밍 노치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거임.
또한 PVP는 아래 언급햇듯이 글로써는 설명을 할 수가 없는 부분이기에 활성화가 되지 않고
실상 PVP에 관심이 있으면 여기에 질문 하기 전에 결투 한 5번 이상 해보고 질문을 해라는거임.
결투에 관심 잇는데 스킬 뭐 쓰나요? 관심만 가지지 말고 한번 해보고
결투 한번 해봣는데 어렵네요 무사랑 할때 어떻게 해야되죠? 검투랑 하면 어떻게 해야되죠? 라는 식의 글이 좀 많이 올라오면 차라리 조으련만..
사실상은 관심만 잇어서 물어만 보는거.. 묻기전에 한번이라도 해보라는 거임.
그거 여기에 글 쓸 시간에 걍 친한 지인 붙잡고라도 결투 한번 해보는게 어려운거도 아닐터. 정말 PVP에 관심 있다면 누구든 붙잡고 결투든 뭐든 해보고나서 안되니 도움을 요청하는게 대부분임
그저 흥미를 가져서 물어보는거 결국 자기가 보기에 어렵다 판단되면 흥미를 접어버릴테니 그 흥미를 먼저 실천을 한 뒤에 질문을 하는게 좋다고 말 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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