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제소개를 하자면 그냥 아룬섭 마법사입니다..

 

저는 느꼈습니다.. 마법사는..마!!법사 라는것을요..

 

하대받는 직업입니다..어딜가든 평타만치고 절대 최고가될수없음을 깨닫고 저는 갑니다..

 

만약 최고가된다해도..

 

그 최고의 기준은 마법사라는 테두리안에서만 적용되는 좀더잘하는 네임드법사겠지요..

 

다른 타직업과는 그냥 비교가 아까울정도로 쓰레기직업인것을 뼈저리게느끼고 저는 떠납니다..

 

휘관이란 사람을 옹호하는것은아니지만 계속지켜봐왔습니다..

 

저같은사람보단 그분이 참 마법사를 소중하게다루는것같네요 법사를위해 별짓거리다하는 그모습..아련합니다

 

화이팅하세요 휘관님..전 법사는 그냥 노답이라고생각하고 떠납니다..안녕 ..마법사..

 

안녕 엘린...

 

법사여러분들 ..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