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첨에 제가 일으킨 분란인지 어쩐지는 모르겠는데 사과드릴게여..

룬어님 말씀듣고 보니 고작 겜따위에 그냥 즐기면 되는걸 

나이도 쳐먹을만큼 쳐먹은 제가 왜 그랬는지 후회되기도 하고..ㅎㅎ

테라 따위엔 다시 내 돈을 단 돈 100원이라도 투자하는 일은 없을거라고 맹세했건만 

2배 이벤트에 눈이 혹해 vip를 끊어줬는데 템이라곤 내꺼인듯 내꺼아닌 거~~만 봐가지고 예민했었나봅니다.

50만렙 아캬샤 법레기시절부터 법사만 주구장창 파와서 법사에 애정이 많아가지고 좀 더 세졌으면 하는 바람에 그랬다고 봐주세용 ^^

어차피 법사는 애정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