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 폭딜을 시젼하던 법느님 소리듣다가,

 

50만렙시절 똥꼬 찢어가면서 굽신굽신하며 황미, 아카샤 딜레기로 낑겨가던 시절이 돌아오는군요.

 

근데 이젠 옆자리의 궁수도 궁신이야. ㅋㅋㅋㅋ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