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캐사기 캐릭도 아니고

 

몹몰이하는데 몹이 없어서 짜증날 정도네요...

 

것도 전부 시뻘건 몹들을 몰이 하면서요...

 

법사 키울 때는 뻘건 몹들은 달아나면서 피쫙쫙

 

빠지는거 보면서 불안불안 하게 키웠는데..

 

마공사 만랩찍고는 어떨지 모르지만

 

지금 느낌은 거짓말 조금 보태서 창 칼 활 도끼로 무장한 적들을

 

M60으로 자동 놓고 연사하는 기분 이네요

 

법사 광전 무사의 장점만 모아놓은 캐릭터 같네요 마공사는 ...

 

검은사막 하지말고 마공사로 시원 시원하게 스트레스 풀라고

 

화끈한 클래스 만들어 줬네요 블루홀이 ...

 

법사가 상향되기 전까지는 이제 법사는 봉인할 때가 온거 같네요..

 

뭐 제가 컨이 별로여서 딜조루에 피케도 약했을 수도 있지만

 

마공사는 컨도 넘 편하고 몹을 시원시원 하게 잡는게 법사랑은

 

넘 차이가 나네요... 광전만랩 캐릭도 있는데 광전도 이렇게

 

시원하게 잡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 마공사 캐사기 입니다.

 

만랩찍고 무사 찾아 피케이부터 해봐야 겠네요...

 

법사로는 턱뿌서질까봐 달아나가 바빴는데

 

자동소총으로 무장하니 겁날게 없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