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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4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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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타 vs 파위최근 상향패치이후 딜사이클도 새로 연구해보고 힘 치유 세팅도 바꿔보고 이것저것 해보려고 해봤습니다.
그중 가장 궁금했던게 정령팟에서 적정 치유발 수치와 정타를 빼도 될까 이거였고 실제로 위용님이 힘악세로 해보신 자료도 보았습니다 위용님이 하셨던것처럼 악세를 치3, 힘2로 해본결과 저는 크리가 심각하게 안떠서 포기했네요ㅠㅠ (지옥불 4,50대가 3연속 나와서 당황...) 다음번엔 기존 올유발 세팅에(노도핑 분결안받고295) 정타를 빼고 위용을 껴봤습니다. 며칠 돌아보니까 체감상 위용이 1.0M , 1.5M 가 나온다면 정타는 1.2M , 1.3M 이런식으로 결국 평균은 같게 나오는것 같아서 아직 뭐가 더 낫다라고 결론을 못내리겠더라고요 실험이라고 말할수도 없는 어디까지나 느낌에다가 제가 공팟유저라 변수도 많고 법사 캐릭이 하나라 많은 데이터를 모을수 없어 고민중입니다. 혹시 정타와 위용 비교를 해보셨거나 앞으로 해보실 계획이신 분들 계시면 혹시 저처럼 느끼셨는지 아니면 뭐가 더 나은지 느낌이라도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이전까지 극치유에(반지옵 힘4/유발4 나와도 유발4/2 끼고다녔습니다) 정타 맹신자였는데 패치이후 지옥불 100이 뜨니까 뭔가 유발, 정타가 낭비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세팅에 변화를 줘보고있습니다. 체감, 느낌이라는 말을 싫어하지만 계산할 능력은 안되고 이렇게라도 해보고는 있는데 여러 법사 유저분들의 고견을 청합니다 좋은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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