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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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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pvp 스타일의 변화 (부제 : 폭망)![]() 기존 : 신속구간을 최대로 이용하도록 15초동안은 메즈나 번각으로 스턴을 걸며 폭딜을 쏟아붓는 구간으로 이용하고 나머지 10초 비신속 구간을 각종 락온기스킬들로 견제를 하는 스타일. 즉 전장의 참여와 이탈을 개인이 판단하면서 자신이 원할땐 한사람을 살상할수 있을만큼의 파괴력을 지님. 현재 : 걸어다니는 신쇠. (본인은 문장 다빼버림.) 평시의 공속은 올라갔지만 살상력은 줄어듦. 원콤등에서 기술들이 덜 들어감. 지옥불데미지 하향. 마력강화쿨이 1분30초이다보니 거의 전장의 90퍼센트시간을 이꼴로 다님. 마력강화시: 공속이 더추가되고 스킬들의 딜이 늘어남. 하지만 운석낙하 막타까지 맞아주는딜러 없음. 첫타 맞고 다피함. 다단히트가 pvp에서 절대 좋은게 아님.. 중간에 경직이라도 넣어주지 않는이상에야. 게다가 시전시간이 길어서 번각쓰고도 스킬들 다 우겨넣지도 못함.공왜는 신쇠화되서 근딜에게의 카운터를 빼앗아가버림. 킬각 만드는게 쉽지가 않음. 마력응집 쿨도 1분이 넘어서 엠수급도 안됨. 심지어 전장들은 부적도 없어졌는데 맹투응투껴도 안됨. 예전엔 10초 마린에 15초는 마인있는 벌쳐였다면 지금은 시즈탱크 걸어다니는 시즈탱크가 된건 맞는데 아무도 못죽임. 오히려 내가 쳐맞다 디짐. 마력강화가 쿨이 제일문제고.. 걍 총체적문제.. 너무 인던 말뚝딜러로 만들어놨음. pvp요약 마력강화 없을시 : 맞아도 안아픈 멸치 있을시 : 힘은 센데 못맞추는 근육돼지 1분 30초 멸치. 20초 동안 근육돼지 |

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