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까요?

 

신속에 적응돼 살아오다 그게 사라져서 그런가?

 

지금 심정은 뭔가 극치유보다

 

무기에 쌍공속 박고 쌍속격3단 무기 장갑 박아서

 

이 답답한 심정 터뜨리고 싶다....

 

 

그나마 이러면 날아다닐 수 있을 것 같은데...

 

PVP나 PVE나

 

 

어쨋든 결론은

 

현 법사 뭔가 답답하다 답답하다 이상하게 과거와 다르게 더 답답하다

 

선딜후딜은 어찌 더 심해진것같고..

 

 

이번 법사 리메를 통해 알 수 있었던 건

 

역시 인술, 권술은

 

스킬치명타율이나 공속이나 딜이나

 

어떤 클래스를 리메이크하던 따라잡을 수 없는 신의 클래스라는거 다시 한번 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