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로 포화다니고 무사로 쿠마스 다닐 때의 재미하고는 완전 다른 재미!

 

쿠마스에서 기절된 파티원 정화해주고!

 

쿠마스 잡는 딜러들 힐해주고!

 

보석 옮기는 중갑 경갑 계속 힐 해주고!

 

포화에서 문에다가 맷감을 뙇!

 

얼폭에서 벗어난 공격대원에게 정화를 뙇!

 

상대팀 창기사한테 메즈를 걸고!

 

징벌의 손길, 속박의 낙인 콤보로 무한 다운을 쿵덕쿵덕!

 

마쟁은 틈틈이 힐힐힐!

 

그러면 무조건 어시스트 점수로 10위안에는 드는 사제느님 ㅠㅠㅠ

 

사제에게 전장은 사랑입니다 ㅠㅠㅠ 이제 깨달았어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