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몇년간 사게에서 즐겁게 보냈던 사람으로서 그냥 즐거운 추억으로만 남기고 싶어
접었을때도 간간히 들리고 복귀하고서도 틈틈히 사게를 눈팅했는데

옛날 알고있던 사게는 더 이상 남질 않았네요

점점 가관이다 싶어 오랜만에 글을 남겼는데
쓸데없는짓을 한거 같네요

말하는 뽄새 거지같은분들은 뒷말 안남겼습니다. 예의부터 배우고 오세요.
다른분들은 눈살 찌푸리게한점 죄송합니다.

다시 관람모드로 들어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