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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 16:34
조회: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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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의 한계...아침부터 회랑3회중 2회실패..그냥 묵묵히 자게에
혼자 열폭하고,기분전환겸 철벽 고고싱~ 깜박했다..철벽은 더 심하다는거..3분이서 물약드심... 열받아서 아무짓도 안하고 있으니까 추방시키려고해서 버럭 성질냄,성질내니까 물약드신3분이 초보라서 그런건데 그런것도 이해못하냐고 함... 상대할가치를 느끼지못해 혼자열시미이신 궁수님께 죄송하다고 귓말하고 파탈... 안되겠다싶어 만만한 공하매칭~미추어버리는줄... 딜러님들 돌아가면서 누우심...힐줄 시간을 안주고 누워버리니 첨으로 엠오링...나 부적안할줄알고 진짜 식겁ㅜㅜ 하아~오늘 정말 왜이런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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