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힐 클리어 하는사람이 워낙 귀해서 접하면 귓말이 쭉쭉쭉 들어와서 거의 납치되다시피 해서

끌려가곤했는데 그때는 사제 하는 맛이 좀 있었지요.

템이 안나와도 그래도 재물 떨어지고 당시 2급템 나온거 팔던지 아니면 부케 들어와서 먹어주고했지요.

 

근데 지금은.... 뭐하러 가는지 모르겠어요. 퀴르갈 ㅋ

재미도 느끼고 딜러들 도핑값이라도 벌수있는 던전으로 만들어주세여. 퀴르갈 ㅅㅂ

요즘 인던을 돌아도 적자를 보는게 좀 이건 아니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