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님이 저위에 써 놓은 말이 저 내용이라는거죠? 읽어봐도 제가 이해를 못해서;;

 

그건 그렇고 정령이 또 다른 힐러지 보조힐러라니요;

 

보조힐러라는 개념이 생긴건 왜 보조힐러라는 말을 쓰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성소부터인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아카샤 초반 투힐갈 때 말고는 정령이랑 사제랑은 같이 파티에 잇을 이유가 별로 없엇죠 재미사마/아는사람끼리팟 말곤

 

공대팟인던이 생기고서야 같이 갈 일이 생긴거죠 정령이 보조힐이였던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마쟁신번맷감이 왜 정령한테 있어야 되는 스킬이죠' '?

 

그리고 그게 왜 정령사제 특성을 모호하게 만든거죠' '?

 

 

제가 한말이 정리가 좀 안되서 저런 말이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 얘기는요

 

 

※ 쿠마스가 점퓨를 한다 우아!!

 

파티원: 으얽 나 뒤질지도 ㅠ

 

사제: 쫄지마 수갑으로 지켜줄게(or메즈로짤라줄게)

 

정령: 쫄지마 메즈 섬광으로 짤라줄게

 

 

이랬었는데 그 메즈 섬광을 걸리지도 않게 해놔서 정령이 할일을 못하게 해 놓고 엉뚱한걸 떤져준다는 말입니다

 

58인던부터 스킬면역이라는게 생기고 제한시간 이라는게 생기고 명품이라는게 동시에 생기면서

 

무조건 딜빨로만 모든 상황을 해결하라는 식의 플레이를 유도?하는듯한 패치만 하고 있는게

 

전 쫌 그렇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겁니다

 

전장은 모르겟으나 인던에선 클레스마다 몹으로 하여금 뭐라도 스킬을 써먹어가며 할 수 있는 역활이 있었는데

 

중간에 회발상을 제외하곤 있는 스킬을 제대로 써먹지도 못하게 만들어 놓고 정령사제팟의 벨런스 패치를

 

무조건 서로 나오는 딜만 비슷하게 맞출려고 한다는 얘기죠 제 말은 ..

 

 

내말을 이해시켜본다고 썻는데 정리가 안된거 같은 느낌은 여전하지만

 

어쨋거나 제 댓글에 저 댓글이 달리는 이유를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