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구원의손길 사용시 조심스런 감이 있네요.

 

장판 밟거나 위험해보이는 딜러 확 끌어당겨서 안전지역으로 보내줘도

 

열심히 딜하는데 왜 방해하냐는 식으로 받아들이는 딜러들이 종종 있네요.

 

내딴엔 안전하게 딜하라는 배려지만 본인이 맞아가며 해도 할수있을 경우는 서로 의견차가 생기는거니

 

충돌이 생길수 밖에 없는거겠죠. 사제의 신 스킬에 대한 인지도가 좀 올라가고 나서 적극적으로 사용해야지

 

아직은 시기가 미묘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