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에 접어버려서 너무 오래됐네요..

 

복귀하고 싶지만 새로운것도 많이 생겼고 변한 것도 많고 ㅋ

내컨은 이제 저멀리 ㅋㅋ

가끔 인벤와서 테라소식만 듣고가는데 할 엄두가 안남 ㅠㅠ

 

요새 짱개 게임하고 있는데 수천을 질러야  할만하다 느끼는게 짱개게임이라는 걸 느낌...;;

 

테라는 정말 정직한 게임같음 ㅋㅋㅋㅋㅋㅋㅋ렉이 좀 짜증나지만... ㅎㅎ

 

에휴...  같이 할 사람이라도 있으면 하겠지만

 

지인들도 다 접어버리고..

                                                                      그냥 구경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