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 폭풍의 제압자


아룬섭 사제 '달님이'




트라이때부터 먼길까지 고생하셨습니다 


(전서버 최초 제압자 궁수 불멸의혼님도 지원와 주셨는데 뒤통수만 보이시네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