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염상 트팟 짜서 갔어요

면접은 딜러들장비 염옥, 아케론이면(무기는 12강) 받아줬구요 

말그대로 트팟이라서 대충 덥썩 덥썩 물어서 갔어요

창기도 초행인지라 

마음을 다잡고 만만의 준비를 다하며 진행했는데..

뭐죠?

원트 '  -' ;;;;;;;;;;;;;;;

부캐릭 돌리시는 분들도 계셨을테지만 

뭐랄까 숙팟이라고 초스핏이라고 하던 다른 파티보다 훨씬 빠르고 안정적이더라고요 

역시 모집공고글은 믿을게 못되는거 같아요.

글고 딜러들이 잘해줘야 사제는 정말 편한거 같아요 . 힐자판기가 아니라

사제로서 해야 할 것들을 다 하니까 재미 만땅~ (아,, 근데 봘을 많이 못했어 ㅠ ㅠ 봘 재감 찍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