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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02:06
조회: 1,409
추천: 2
사제 엄마 마음제목 보셨죠?? 젤 처음에 무사 키우다가 창기 키우다가 마공 키워보고 사제 키워봤습니다. 전 힐러가 제일 쉬운지 알았음 'ㅁ' 아 근데 진짜 지옥 손가락이 뿌러지겠어요 ㅠㅠ 개 헬팟 만나면 피관리 못하는 딜러들때문에 짜증나고 탱인데 방막 안하고 맞을꺼 다 쳐맞는 탱때문에 짜증나고 치바 치날 스킬 쿨이여서 에이 어쩔수없다 ㅠ 힐량 짝은 락온힐이라도 빨리 넣어주자 락온힐 할라하면 공격 스킬은 못 피하면서 락온힐은 왜케 잘 피하는지!! 진짜 소~~~오름!!!!! 탱이랑 무사 검투 피빠지는데 멀리서 공격하는 궁수 법사 마공은 "사제님 왜 마쟁은 안해줘요??" "사제님 왜 신번 안해주세요??" 그런 소리들으면 진심 힐 주기 싫어짐'ㅁ' 속으로 항상 묻지요..."님들아 물약은 왜 안 드십니까 ㅠ ?" 이제야 깨닫습니다 사제는 진심 엄마의 마음으로 해야대요~ 지금 이시간에도 엄마의 심정으로 동료를 챙기는 사제님들 힘을 냅시다~
추천 한번씩만 해주세욤'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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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룬의 영광~'ㅁ'
lv65 사제 현하님
"자네 주사 맞기 시른겐가??"
하쿠나마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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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