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를 못 읽는 칭구들은 스스로 글 싸는 손구락 봉인하는걸로.

그 옛날 퀴르갈 잉던에서 회피기 한 개 있는 무사가 첫 다운을 씹으려 후려를 할 수 밖에 없을 때 락온을 잡아주며 "제가 지켜줄게요"를 외치는 힐러가 몇이나 있었을꼬...

rpg는 협력 플레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