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타임을 틈타 심심한 힐러 5분을 모집하여 훈훈?하게 오상을 다녀왔습니다..

1넴은 무한대로 소환되는 거북이들과, 계속 터지는 바위들과 함께 뱅뱅이 돌면서 보스몹을 잡고

2넴은........... 기억하기 싫습니다. 물고기 싫어!!

그리고 최후의

오르카는..

 

어찌어찌 죽고 다시 살아나고 죽고 다시 살아나고 하면서 분노단계까지 올리고

분노때부턴 한명이 탈것타고 몰이하면서 분노풀리면 극딜하고 다시  분노되면 도망가고 하면서 깻네요.

 

클리어 타임은 무려 3시간!! 쿠어억...

 

저랑 같이 파티했던 힐러 5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제6의 파티멤버 파정.. 히히 니가 있어서 좋았당

 

참고로 두분은 이름을 가려다라고하셔서 조잡한? 그림판으로 흐흐

 

ps. 참고로 제 엘린은! 이제 다리가 저리 굵지않아요!! 방금 다리 수술? 했단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