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사게 사제님들의 공략법을 보고 제가 생각해본겁니다.

 

   A B 3 4 5 6 B A

A a                  a A

B    b            b    B

3                       3

4                       4

5                       5

6                       6

B    b            b    B

A a                 a  A

   A B 3 4 5 6 B A

 

처음 번스타인이 올라갈시에 장판이 아직 깔리지 않았을 때

1.네 귀퉁이에서 한명씩 가서 2개의 1번석(A)을 깹니다.

A석을 다 깼을시에 a라는 안전 지대가 생기고 이 안전지대는 약 8초?(2번째 석이 리젠 되기전까의 시간. 정확하지는 않습니다)정도의 안전지대가 생깁니다.

2.이 a지역에 모든 파티원이 다 들어갈시에 A쪽의 첫번째 석이 리젠되기 전에 B의 석을 깹니다. 그러면 B쪽에도 4개의 안전지대가 생깁니다.

3. A쪽의 첫번째 리젠 된 석을 제거하고 B의 첫번째 리젠 된 석을 제거한후에 b의 위치로 이동합니다.

4. 다시 안전지대인 b쪽에서 A쪽의 2번째 리젠 된 석을 제거(장판나옴)하고 a로 이동후 B의 2번째 리젠 된 석(장판나옴)을 제거합니다. (4번이라고 편의 상 써놓긴 했지만 1로 돌아갔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1 2 3 을 번스가 내려오기 전까지 무한 반복하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실험을 해볼 수가 없기때문에

잘 모르겟습니다. 이게 맞는건지도 모르겠구요. 누군가 좀 더 패턴 분석을 해주셧으며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