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2-25 19:56
조회: 3,891
추천: 0
다섯가지 종족으로 힐러 해본 소감 겜만 잡았다하면 돈 지x하는게 취미인지라 사제/정령 두개 기르면서 종변좀 여러번 해버렸네여 ㅎㅎ 전부 다 해보고싶은데 아직 아만,포포리는 아예 못 해봤네요 정령사 ) 휴먼으로 시작해서 바라카 여휴먼으로 시작했는데 전 이상하게 무슨 게임을 해도 여휴먼한테는 정이 안가는 스타일임 근데 딱 테라 켜서 커마창 열었는데 기본 커마가 너무 그로테스크해서 (특히 여케스타닉 기본커마 진심...극혐) 그나마 멀쩡해보이는게 휴먼이라 휴먼으로 만듬 늘씬하고 곱상하니 이쁜데 너무 수수하게 만들어서 영 아쉽고 밋밋했음 모션은 나쁠꺼 없고 딱 평타인 느낌 그리고나서 바라카로 변경하니 사실 모션 쓰레기라는 포포리를 안해봐서 그런가..모션 구린 종이 있나? 싶었음. 얘도 모션 깔끔하고 다만 너무 덩치가 커서 속력이 느린건 아닌데 답답하고 덩실덩실 걷는것처럼 느껴짐 텔포할때 바라카가 쑈잉!! 하는거 넘나 경쾌함 그래서 일부러 쿨마다 텔포씀 사제) 엘린으로 시작해봄. 노테라 노엘린이란 말에 넘어가서 시작했는데 전 사실 엘린은 취향이 아님 하는 내내 취향이 아니어서 괴로웠고 마쟁 후에 빙그르르 도는것때문에 갑갑해 죽을뻔함 그리고 뭔가 기분상 그 공격중에 마법봉으로 바닥 내리찍는 공격(이름 기억이..) 그게 하엘보다 느린 기분 걍 아담한거 좋아하는 분들은 딸내미처럼 기르겠구나 하고 감상하곤 곧 남하엘로 종변 남하엘 기분상 물서 거리가 길어짐 .물서 거리 통일이라고 들었는데 되게 길게 휘적 하는 기분? 기분상 시야도 높아짐. 엘린은 얼굴을 볼 일이 거의 없었음 정수리만 보여서. 마쟁 빙그르르 안 돌아서 너무 좋았음 다만 소셜모션 너무 느끼하고, 종종 얼굴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돼지 멱따는 기합을 씀 그치만 가끔 잘생긴 남자의 기합 소리도 남. 그 소리가 매우 좋았음 여케스타닉 종족을 이쯤 바꾸고 나서도 모션에 대한 감상이 다 비슷하게 매끄러운데?인걸 보면 종족은 걍 땡기는거 하는게 답인가봄 속낙 뛸때 기분상 엄청 높이 점프해서 바닥판정인건 안 맞을꺼같은 기분. 그치만 실제론 안 해봄 물서는 분명..분명 통일 됫다고 들었는데 남하엘보다 약간 짧고 빠른 기분. 아마 길이 차이때문에 그래 보이기만 하는걸듯 모션 남하엘과 차이 없을정도로 깔끔. 느린 기분 전혀 안 듬 하얀색 비키니 사고 뿌앙청심환으로 가슴 +3 했음. 최고임.....후... 좀 청순한 컨셉이라 키를 아담하게 줄이고 싶어서 키크그라로 키 -1 했는데.. 전반적으로 줄어드는게 아니라 다리에서 -1 떼가는건줄 알았더라면 그냥 냅둘껄 그랬음 모델 비율에선 멀어졌지만 일반인 비율로썬 여전히 이쁨. 그치만 괜히 줄였음 역시 까무잡잡한 피부+하얀 비키니+화관 조합은 최고인거같음. 화관은 아직 살 돈이 없어서 모으는중 교복이랑 마린걸도 사줄 예정이애오 케스타닉 짱짱이애오 그래서 결론은 역시 종족은 걍 하고싶은거 하는게 채고시다 다담달쯤엔 정령사는 포포리로 종변해보려고여 ㅎㅎ |
테라 인벤 사제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등록된 전광판이 없습니다. 지금 바로 등록하세요.
설미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