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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8 02:08
조회: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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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글입니다 ...카이아섭에 대부분 직업 만렙있는데
친구새끼가 아룬이라고 아룬에서 키우는거 돠달라고 때쓰길래 빡침을 참고 도와주려했는데 무슨 60레벨이 개거지템들고 던전 템레벨 미달이라 던전도 못가고 나 나이들어서 잘못한다고 뭔말인지 모른다 이말만하고 뭐 스스로 하려고 하질않음. 여기서 2빡침 근데 그캐릭마저 정령사인데 창기사하겠다고.. 극구 반대에도 불구하고 창기사 58짜리 하는데 던전 돌으라니까 중형도아닌 잡몹처잡고 잡는거 힘드니 돠달라고.. 여기서 3빡침 그리고 돠달라는 새끼가 뜬금없이 유튜브에서 투기장영상 봤었다고 여기서 돈벌면 반반해서 가지자는 급뜬금 도박이야기.. 그럼 나왜불럿니? 4빡침 제가 원래 제섭에서 도와주려고했는데 무슨 레벨만 어느정도 높았지 템이란 템은 거의 없는 멘땅이라 답도없음 던전도 못가고해서 메인퀘 진행해서 템받으라 하고, 접종하고 모바일게임 즐기고있는데 내가 게임끄니깐 그새 질렸는데 1도 진행안하고 친구도 끔. 그리고 나선 또 도와달라고.. 아니 이친구는 말이죠 이런 장기간 시간들여서 하는게임 금방금방 지쳐하는 아이거든요 그런거 있잖아요 스타나 워크처럼 한판 짧고 굵게하고 질리면 바로 언제든 그만두고 생각날때 또 한두판 하다 때려치는 그런거요.. 근데 무작정 도와달라하고 스스로 진짜 할 의지가 없으니 괞히 짜증나고 그러더라구요 그래도 어쩃든 친구는 친구니깐 뭐 나도 하던게임이고 아룬에 64짜리 마침있어서 도와주긴 주는데 저도 부처는 아닌지라 자꾸 화가나더라구요 키울때로 키워주고 "아 재미없다 그냥 다른거하자" 라고 말할까봐 그 두렵네요 얘 게임에 있어서 완전 이리저리 옴겨가면서 하거든요.. 어제도 오늘도 테라 들어간지 30분도 안되서 "아졸았다 나이먹어서 그런지 힘드네" 이러고있어요 20대가.. 저도 RPG취향이지만 이렇게 답도없이 게임진행 도와달라하는거보면 좀 거시기하네요.. 아휴.. 좀 답답해서 푸념글 써봣어요 제가 일침빡딜넣으면 개삐져서 시무룩해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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