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찬란한섬광 힐량구데기니 뭐니 했는데 
관통하면서 1번 터지면서 1번 2회들어가서 생각보다 좋고 이어서 관통하고 터지는것까지 2번맞으면
강축효과 받을수 있음
그리고 툴팁에는 없는데 천벌의 연쇄 사용시 1초씩 감소 총3초 감소 가능함 

마쟁 사라지고 새로 생긴 혼신의주문은 솔까 잘안쓰게됨.. 
쓰긴쓰는데 뭔가 어거지로 뭐라도 써야겠다 해서 쓰는 느낌임 
격상에서 보막때 풀챠징하는데 시간걸리고.. 뭐 멍하니 서있으면서 맷감만 쏘는것보다 낫겠지만..

마쟁 없애는 대신에 생긴 새로운 문장이 재생의바람 문장에 2초당 mp회복 생김 
각성 이전에도 저는 재생의바람 주로 써왔던지라 땡큐임

락힐도 쓰긴 쓰지만 잘 안쓰게됨 힐량이 구데기로 되서 안쓰고 전설문장 생긴 치날로 회복하고
섬광으로 회복하고 재바로 회복 이걸로 힐량 후달리면 치바 씀
근데 치바 쿨도 길어져서 치바에도 급 손이 안가게됨..
버릇처럼 치바 눌렀는데 쿨돌아가고 있다는걸 자주 깜빡해서 손이 안감  

구손도 잘 모르겠음..
라상은 안가봐서 잘모르겠는데 격상에서도 딱히 쓸일이 없고 
구지 쓴다면은 릴상에서 촛농타임때 뿔뿔히 흩어진 애들 끌어올때 정도..

심판의주문 이거 던전에서 써본적 한번뿐..
사람들이 잘하고 맞을일도 없으니까 힐을 줄필요가 없게되는데 이때 심심해서 나도 딜해보자 해서 
써본것 말고는 없음.. 
그냥 이거 쓰고 딜딸 칠빠에는 섬광쓰고 천벌로 쿨감시키고 섬광쓰는게 딜 더 나올듯함 
애초에 사제는 힐러클래스지 딜러 클래스가 아닌데 이딴 똥쓰레기를 왜줬나 싶음 
심판의 주문상태일때 회복관련스킬 전혀 못쓰는데..

불만인 점이
재생의성역 삭제
치유의바람 쿨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