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전에 혹시나 상상하던 일이 현실로 ㅋ

고맙게도 팟해산하려는 낌새가 없이 다들 하려고함

활이 엘카12인데 왜 묵직한 부담감으로 시작부터 쫄려야 하는가?? 생각해보니 너무 화남

나는 왜 나의 딜에 확신을 가지지 못하는가

도대체 65이전까지만 해도 내가 딜러로서 한사람 이상의 딜을 못뽑을것 같다는 근심과 자괴감을 느낀 적이 있었는가??

다행히 맷감빨 크리빨로 2딜팟 비슷하게 끝나고 나서도. 
이젠 탱힐이 파티를 유지하는 것 따위에 고마워해야하는가? 새로이 분노가 차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