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10-23 04:20
조회: 421
추천: 0
오늘 참 마음이...^0^...오상 공팟 힘들게 들어가서
파티 받아줘서 고맙다고 그랬습니다. 검투님과 사제님이 따뜻하게 궁송하다면서 위로해주셨어요... 무난히 오상을 깨고 엘하를 도전하러 간다니까 검 사 창님께서 같이 가자고 손을 내밀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무난히 깨고 나와선 검투님이 친추해주심..... 파티 자체가 잘 안되긴 하지만 30일 이후론 좋아지니까 힘내라고 토닥여주시는 분들이 생각보단 꽤 되시더라구요..그전까진 지금보다 더 많이 까이겠지만 공팟다닐라구요! 지인 한분은 30일까진 궁수하지말라고 투덜투덜하지만.. 내가 징징되니까 그래도 내 궁수 인던 데려가줘요 비록 낮은 확률로 데려가주지만.. 좋음 ㅎㅎ 다들 힘내요 |
화살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