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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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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늦었다고할때 둔칸을맞췄슴돠살레론, 세라비 서버에서 켈사이크까지 열심히하다가..
당시에 임용 준비와 테라의 명품,옵작시스템에 지쳐 게임을 접고있다가 한 2개월전쯤 우연히 복귀해서 즐기고있는 개개 , 얼마전까지 원조개개, 지금은 개개갓 입니다 으 꾸역꾸역 돈을모아서 드디어 둔칸을 만들었씁니디ㅏ (각성은,,후 새드) 노현질로ㅠㅠㅠㅠ 마공나올때 둔칸이 나오면 둔칸이 꽤오래가겠구나 싶었는데, 그뒤에 오르카를 막 푸는걸 보니 아 조만간 신템이 나오겠구나 느낌이 오네여 다들 둔칸 맞출돈으로 비늘을 팔아서 룩딸이나 쳐라! 라고했지만 뭐 비늘 꾸역꾸역 모은게 아쉬워서라도 둔칸! 어차피 2월이후엔 많이하지도못하니!! 그때까지라도 즐겨보자! 하고 둔칸을 맞췄네여!! 그냥왠지뿌듯해서 글써봤어여 아직강화하려면 한참멀었다는게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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