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레론, 세라비 서버에서 켈사이크까지 열심히하다가..
당시에 임용 준비와 테라의 명품,옵작시스템에 지쳐 게임을 접고있다가

한 2개월전쯤 우연히 복귀해서 즐기고있는
개개 , 얼마전까지 원조개개, 지금은 개개갓 입니다

꾸역꾸역 돈을모아서 드디어 둔칸을 만들었씁니디ㅏ
(각성은,,후 새드)

노현질로ㅠㅠㅠㅠ

마공나올때 둔칸이 나오면 둔칸이 꽤오래가겠구나 싶었는데,
그뒤에 오르카를 막 푸는걸 보니 아 조만간 신템이 나오겠구나
느낌이 오네여 

다들 둔칸 맞출돈으로 비늘을 팔아서 룩딸이나 쳐라!
라고했지만 뭐 비늘 꾸역꾸역 모은게 아쉬워서라도 둔칸!
어차피 2월이후엔 많이하지도못하니!! 그때까지라도 즐겨보자!
하고 둔칸을 맞췄네여!!

그냥왠지뿌듯해서 글써봤어여
아직강화하려면 한참멀었다는게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