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건 제목 그대로 입니다. 요즘 (문장박은)속사를 활용하는게 유행이긴 한데, 전 아직 60~65 초기의 클래식한 딜사이클(다중과 독, 연계 차징 증속을 활용하는. 다중은 초기화도 아직까지 쓰는 사골...)을 유지하고 있거든요. 거기에 뇌룡까지 우겨 박으니(이거 저거 다 쿨일 때는 어차피 인던 넴드들 견사 저항이니까 견사까지 박습니다. 견사는 거의 즉발로 나가고 선후딜도 없으니까) 냉의 몰아 아티 없었음 무사 못잖게 엠약이나 힐러의 엠수급에 대한 의존도도 큰 편입니다.

길팟이나 공팟에서 딜 약하다 소리는 잘 안들어서 그냥 다니고는 있지만(어글 잘 넘어오긴 하더군요. 그만큼 궁수가 세진건지, 고유 어글만 높은건지 하튼...) 유행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는 편이지요. 이렇게 유행이 바뀐 원인이 필살의 문장 추가 등 치명율 개편인건 아는데, 전 집사 치유 3배(문장), 속사 치'유' 3배(패시브)로 패치됐다가 집사만 치확 2배로 패치된 걸로 알고 있어서 속사는 엠 수급 아니면(몰아 아티와 연계된 후방 속사의 엠수급 효용성은 확실히 인정합니다.) 인던에서 DPS(막타를 넣어야 진짜 뎀지인데 막타까지 다 넣는 시간이 그리 짧지도 않고, 쿨도 6초라 다중, 독에 비해 1초 길고 초기화 박은 다중 기댓값 3초에 비하면 2배고)가 그리 높은 편은 아니라고 봤는데 치'확' 3배면 다시 생각해 볼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정확히 알고 계신 분 패치 노트나 관련 연구글 링크 걸어주심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