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면궁

50~58레벨 시절을 거치면서 궁수에게 붙은 비운의 수식어

사실 당시만 해도 궁수의 컨트롤은 관통 집중 관통 집중 관통 집중 ... 네 스킬이 극히 제한적이었던 시절이있었죠.

그리고 58렙확장이 되었지만 화살의비는 호구스킬로 사용하지 않다보니 직업 개편후에도 많은분들이 딜사이클 변화에 

대비하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왔고 

궁수 = 딜호구 의 인식이 지배적이였습니다.

크리유발도 낮은편이라 후방셋을 껴야하는가 위용셋을 껴야하는가 두파로 나뉘기도 했습니다. 
[사실 누적딜로보니 둘다 비슷]






2. 손안타는 직업

아.. 상당히 최악의 편견중 하나죠. 

기본적으로 원거리 딜러중 손이 가장 많이 타는건 역시 마법사 > 궁수 > 마공사 순으로 보여집니다.

전반적으로 딜량 하위권이라고 사람들이 지칭하는 마법사와 궁수는 직업 본연의 조작난이도를 제대로 숙지하지 못할경우

말그대로 딜량이 현저히 줄어들어 버리는 단점을 가지고있습니다.

테라의 딜 = 후방점유율에 기여되며 추가적으로 치명타 확률에 영향이 상당합니다.

기본적으로 마법사와 궁수가 말둑 후방닥딜이 가능할경우 다른직업군과 비슷하면 비슷하고 오히려 딜량이 조금 높을수 있다고 저는 보는편입니다.


하지만 테라 몬스터의 상당수는 이리저리 돌아다니기 때문에 몬스터의 이해도와 스킬사용에 대한 판단을 정확히 내려야하는 직업군이 마법사와 궁수입니다.

손타는건 둘째치고 이해도또한 높아야 하죠.









뭐...

다필요없구

정말로 궁수가 쓰래기다 싶으면 상향받아야겠졈?

헛헛

상향좀 받아볼까 여기서 얼마나 더 상향받아야하나. 

징표빼고 매칭돌려야할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