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기장 시절 궁수 10사기소리들으며  그당시에 크리가 한개도 안터져도 결투가 할만했다 피가 적으니 크리에 크게 생존안했거나 똥크리터지면 만피가 뒈지전 시절....  너도나도 궁수  검궁정 창궁정...

당시 사냥은 역시나 중간정도  ... 궁수는 어느게임이든 사냥이 상급일순 없다 그래서도 안되고  하지만 지금은 최악중에 최악...

그리고 무철기 시대가오고  도래했을때도 궁수는 사기중에 사기 창기와 함께 태평성대를 누리던 그때

집사짤과 속사 1 속연1만 경직이 되며 점점 하향을 먹고

비검사가 나오고 뭔가 벨런스가 흔들린다...  눈바타가 나오고 궁수 최악의 시절로 접어듬...

마공사 권술사 인술사라는 니기미 개싀뱔 이라는 캐릭들이 나오면서  동급실력으론 상대가 안되는 10 벨런스...

원딜 탱 근딜 이란는 이 세캐릭이 딜을하면 궁수 10마리 붙어야  이세명 딜 따라가는 시점..

여러분은 쓰레기를 만지고 있는셈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카이락 15를 들고도  파티지원을 눌러도 숙련이어도 면접통과률이 25프로에 지나지 안는다...

파티지원후에 직접 귓말을해서 왜 안되는거냐 꼬치꼬치 캐묻는데

되려 나보고 지금 도전자 몇점이며 몇번클햇고 그당시에 투힐이었냐 보호막이 꺠지긴 하더냐 엄마 없는 소리만 해데는데

거짓말을 보태서 혼자도 부숴지긴 하더라 라며 덫붙였는데 아갈털지말고 꺼지라는둥 쓴소리 개소리 다듣고...

기껏 가는곳은 마요      그 길고 지루한곳은 또 큰무리없이 들어간다 ........

어느게임이든 너무 많은 사람들이 징징거리면   블루홀이 사람인이상 해줍니다   너무 궁수들이 입을 닫고 있는데

신문고로 이글읽고 뛰어갑니다 !~   무사 쓰레기 시절에  온갖 무사들이 신문고에서 결국 해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