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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15:32
조회: 960
추천: 15
요즘은 반년만 지나도 강산이 변한다는데
빈익빈 부익부라고 초창기 아주 잠깐 무레기였던 시절
무사는 거의 아무도 플레이 안했었는데
지금은 마을이던 인던가면 딜러 40%는 무사네요.
(최근엔 인술도 비등비등하구요. 얘는 신케니 뭐..)
그에 반해 궁수는...후........... 특히 성장 구간에도 답답함은 극으로 치닫는데
그나마 만랩찍었던 유저들은 입지 때문에 다 접고,
남은 사람은 거의 궁수가 본케인 개념인 사람만 남았는데
그나마도 불안불안 합니다.
딜 미터기 나오고는 뭐 만 천하가 궁수는 끝났단걸 알게 됐으니까요.
도핑 있는대로 하고 딜 우겨넣으면 그래도 비등비등 하다고 실드치는 사람 있는데
인술,무사가 동템에 도핑 있는대로 하고 딜 우겨넣으면
솔직히 궁수는 그에 비해 딜 50%밖에 못넣어요.
사실 궁수는 마공사 나왔을 시점....
멀리서 오브젝트를 쏘아 공격하는 컨셉이 겹침으로서
그때 생명이 끝났었다고 봅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키워보겠다고 템도 다 맞춰줬더만 힘빠집니다.
한동안은 그냥 무사만 플레이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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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