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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06:11
조회: 1,066
추천: 3
흐음... 이건 상향이 아닌거 같음지금 궁수는 스킬 자체의 치명타 확률이 너무 낮아서 억지로 치유발을 올리는건데 치유발이 500이든 600이든
스킬 자체 확률이 똥이라 치명타가 안터지는겁니다. 님들 지령퀘때문에 여명 가보신분들 증폭 먹으면 치유 600가량 될텐데 근데도 크리가 안터지는게 궁수에요. 그냥 자체 치확률이 개똥인겁니다. 그럼 명사수같은 개똥 패시브보다는 스킬 치명타를 건드려야하는게 정상인데 고작해야 치유 60으로 뭘 하라는거..;; 지금 궁수는 치유 300이상인 사람도 넘쳐나고 200중반대 유저도 많아요. 문제는 이들 모두 치명타가 로또라는겁니다. 즉 타직업처럼 평균적인 dps가 절대 안나와요. 아니 나오기는 하겠다, 워낙 크리가 안터지니 낮은 수치로는 평균 나옴. 제가 느끼는 현재 궁수 스킬의 치명타 확률은 고작해야 5%도 안되요. 거기에 정타랑 치유발 합해봐야 3~40% 정도 궁수의 기본 확률을 최소 20%는 증가시켜줘야해요. 그렇게해도 치유발 억지로 올려서 겨우 60%도 안되겠지만 이렇게라도 해야 타직업 5~60% 나오는 치명타율이라도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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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10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