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과 실전은 틀린겁니다. 지나가는 바보님은 실전에서 차이를 체감한거고

 

월령님은 실험에서 차이를 체감한거겠죠.

 

결국 중요한건 실험이 아니라 실전인겁니다. 실전에 쓰기 위해 실험을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바보님도 하나 놓친게 있는게 고작해야 1회 클리어한 자료만 가지고 좋아졌다고 판단할 수는 없어요.

 

자동차 한대를 팔아먹기위해 수천수만번의 가동,충돌등 엄청난 테스트를 하는건 아시죠?

 

적어도 게임은 최소 10번이상, 같은 조합 or 다른 조합으로 테스트를 해보고 그 결과를 도출함이 바람직하지 않나요?

 

그리고 궁수님들도 정확한 결과를 충분히 뽑아낼 수 있는데 그걸 다수결로 아니라고하는건 옳지 않다고 봐요.

 

최대한의 실전테스트를 거치고나서 이렇다라고 결과를 내주셔야 다른 궁수들도 인정할겁니다.

 

물론 전 지금의 치유발 60 증가는 전혀 간에 기별도 안간다고 보고 있습니다.

 

치명타 확률과 유발은 상관 관계에 있지만 이름에서부터 분명히 틀린 옵션입니다.

 

지금 궁수에게 필요한건 너무나도 낮은 자체 치명타 확률을 손봐야 하는거지,

 

치명타 유발을 400 500 올려봤자 큰 체감을 못합니다. 여러분 모두 여명 지령퀘 해봐서 알거예요.

 

증폭구슬 쳐먹고도 화살비 올흰뎀에 집중사격이 흰뎀 띠용 터지는거 보고 얼마나 속이 터졌을까요.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궁수에게 필요한건 치명타 확률이지 유발이 아닙니다.

 

지금의 치명타 확률에 최소 10%이상 더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