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살비의 후방판정 및 크리율에 있음


후방에서 화살비를 시전하고 회피기를 써야하는상황에서 죽척을 쓰면 
후방 화살비 판정 유지


파위 분종 심분 비일
치명타 312기준 화살비 100회 크리율은 57~64 %

정타 분종 심분 비일
치명타 312 기준 화살비 100회 크리율이 59~71%


여기서 정타의 효과는 치명타율 상승에 의한 점감효과를 무시한다는 것을 의미함
        파위의 효과는 파티에 정령이 있을경우 / 악세에서 힘세팅을 가져올 경우 극대화.
          치명타 320 기준  
          [ 정령팟 기준 =  기본치명 + 치유 210 + 결계 + 나머지 힘 ] best
 
화살비 사용횟수 100번

이상태로 후방판정을 다 꼴아박은 화살비는 6.2m~8.6m 

후방판정에서 시전하고 왼쪽 방향키 0.1초만 눌러도
2.1~ 3.2m으로 땅으로 디피가 꺼져버림

사람마다 딜표가 다르다지만
깡댐이 높은 15복수 분 / 분 / 추 / 후 / 치위 기준이니
카이락 처럼 깡댐은 낮고 후방대미지 퍼가 있으면
앞댐은 더 추락함

여기서 문제 후방판정을 유지하며 회피하는 방법

말뚝딜에만 사용가능한 무식한 방법
- 말뚝딜이 아닌 상황에서는 무조건 딜로스를 끌고가야한다는 말임..
  이게 말이되나.. 차별 아님?  

첫 장판이 깔리기 바로직전에 화살비를 시전하고
바로 회피기를 써야하는상황이라면
물서 이탈공격 말고 무조건 죽척을 써라

죽척은 넘어지면서 뒤로 이동하지만 판정은 그대로
후방판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시점에서 물서 이탈공격도 전방 판정 
[ 첫타 후방판정상태 방향에서 마우스에서 손을 때고 (미세한 각도차이 실험) 물서 / 이탈을 사용하여 실험 ]
마우스 시점 반전 [ 휠버튼 ]으로 물서를 써도
이탈공격을 해도 전방 판정
으로 바로 들어가버림
하지만 죽척은 판정이 고정임

1분간격 화살비 4번 사용 10번씩 측정 [화살비 재감 갑옷] - 아오 내돈.. ㅠㅠ 
맷감 및 징표 사용
전방판정 누적딜 11.7m ~ 13.6

후방판정 누적딜 28.7m ~ 34.2

어마어마한 차이임
말뚝딜하는 베르노에서 2m을 넘기는 이유가
4맷감팟이 꾸려지기 쉽고
정령의 추가 맷감과 크리율의 한계치인 330에 도달하기 때문에 화살비의 크리율 보정이 눈에띄게 늘어남


평타 1000회씩 실험 [후방기준]

크리율 330   340    350   360   370   380   390    400    410[토템까지] 기준
        84퍼  84퍼   84퍼  83퍼  84퍼  84퍼  85퍼  84퍼  84퍼 
        838 / 837 /  839 /  833 / 841 / 840  / 846 / 841  / 848  

 
이거 실험하는데 무기 쌍치유 18 14  붙이고 / 엑셀파일 만들고 나흘걸림 .. 
돈지랄만 11만골 박음..


집사 크리율도 물론 중요하지만 
지속 디피를 안깎아먹는 것도 중요하고
화살비의 판정이 버그처럼 정해지기 때문에 
이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아야 궁수의 문제점이 고쳐질 것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