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졸면서 요새 돈 보람이 있네요
먹자 마자 자고 오늘 오전에 띄웠습니다
교도소 길원들에게 무한 감사해요 ㅠㅠ
제물 스폰서 렌스나이트행님 너무 감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