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4-28 14:15
조회: 5,077
추천: 38
권술 태풍연타..대도진...그는 이 글을 이해할까..인던 클타임과 비례한 권술사 태풍연타 효율적 사용 에 관하여...
1. 기본적으로 태풍연타 사용에 있어서 파티 클타임 이전에 첫 전재조건은 권술사 본인의 무기 옵션이다.
2. 그다음으로 파티 클타임 이전에 두번째 조건은 보스 의 패턴이 탱을 얼마나 많이 때리느냐의 구조 이다.
# 위의 두가지 구조가 어떤식으로 조합이 되느냐에따라 태풍 사용 구조가 바뀐다.
## 바로 위으 4가지 경우의 수에 이제 힐러를 추가해 보자 i) 정령사, 사제 두명의 힐러가 파티에 있어서 조합이 된다. 이러면 경우의 수가 또 위의 4x(힐러2)=8가지가된다 ii) 힐러의 조합에따라 태풍 경우의 수는, 정령파티의 경우 파정이 + 맥주 + 태풍 쿨의 환상조합이 가능하다, 사제팟의 경우 심주가 맥주, 태풍 쿨보다 늦다 허나 사제도 사제 개인의 역량에 따라 그 쿨의 갭을 매우 줄일수 있다. ### 딜러 조합에 따라 생각해보자 i) 딜러의 쿨기가 3분 5분 1분 등 각양 각색이다 .... 여기에서 경우의 수가........또...... ii) 예를들어 검투사 요즘 분노 생각하면서 필의키나? 재재 쿨마다 맥주와 필의 같이 키더라..(편의성을 고려한메타)로 알고있음 + 정령 파정이까지 쿨 맞아떨어지는등.. iii) 여기서 결국 파티에 득이되게 태풍을 돌려주면 된다..... * * * 마지막으로, 파티 클타임에 있어서 위의 경우의 수 조합에 따라 태풍 사용 빈도도 달라진다.
결론은, 기본적으로 무난하게 숙련 파티의 기준 3분 36초 정도 넴드별 2머리 사용을 기준으로 잡고 공팟 파티 모집과, 공팟 파티 구인 구직이 진행된다. 기본적으로 테라를 게임을 이해하고 브로치 타이밍을 아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거기에 추가로 공팟에서 내가 원하는 직업만 받아갈 거라면 머 생각한대로 태풍이 돌아지겠지...ㅎ 허나 가장 무난하게 머리에 4태풍을 꽂아 넣는게 가장 이상적이다, 결국 모든 극딜기는 2번째 머리에 3번째극딜기가 오든 4번째 극딜기가오든 광전 인술처럼 2번째 극딜기가 오든 딜러가 계산하고 2번째 머리타이밍에 맞춘다. 이부분은 모든 딜러들도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다. 추가로 힐러 또한 두번째 머리에 심주 역병등 다 맞춘다. 권술의 실력은 머리 4태풍 에서 과연 그 4태풍이 얼마나 많이 분노에 걸쳐있게 해 주느냐 이다. 보스의 패턴에따라 분분으로도 4태풍 가능할떄도 있다. 고정파티로 가면 몇판해보면 보인다 , 허나 ! 그게 아닌 공팟기준에서 글을쓰는게 맞음으로 모든 경우의 수를 통틀어 가장 이상적인 횟수 를 픽스 한다면 머리 4태풍이라고 생각 한다. p.s * 광전이 2 껴있는데 머, 폭주 끝났는데 다음 폭주까지 그럼 태풍 안돌리야하나? 극딜기 안왔으니까? 대도진 씨의 이론이라면 광전파티면 다음 폭주까지 태풍 안돌려야한다......ㅠㅠㅠㅠㅠㅠ 조졌다 ㅠㅠㅠㅠㅠㅠ * 인술 있으면 다음 선인화까지 태풍 안돌려야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수만은 경우의 수를 따져야하는 테라에서, 결국 포괄적으로 운영하고 그러고 싶은게 일반적이다 - 자신의 판단하에 이게 최적일거 같다 하면 그렇게 하면된다 그러나, 그것을 일반화 할순 없지..... 창기사도 결국 2머리가 되었을때는 3전의 가 2번째 머리에 마추어 진다. 근데 3분이전에 잡히는 네임드는 전의 신뢰 쿨이 정해져있으니 중간 자분 전신 걸러띄고 막자분에 2전신으로 운용하지 안는가?
EXP
39,397
(13%)
/ 42,001
|
코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