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심심함에 사무쳐 몸서리를 치고 있을 찰라.. 파티사냥이나 해볼까? 라는 생각에 다크리퍼가 있는 곳으로 달려갔죠.

"파티좀.."
"..."
"파티좀.."
"..."
"님?"
"풀파요."
"..."

그래서! 솔플을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