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싸우다보니 앞부분이 조금 짤렷네요 ..

마지막 극딜 구간입니다.

 

누구하나 나무랄데 없이 너무 잘해주셨고 특히 창기님하고 정령님이 상당히 고생하셨습니다.

그덕에 법사인 저는 그저 편하게 묻어갈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