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드대장

 

중형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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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넴드

 

 

3넴드

 

 

"일단 밑쪽에 나열하는 일은 전부 체감에서 느겨지는 부분이고 객관적인 자료로서의 가치는 없다는것을 전제하고 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얼마전에 치유발 300을 맟춰서 카상 진행을 보여드렸던 무사"에셀드레이나"입니다.

 

 

어제 기민바타를 만들어서 실험겸 다시한번 영상을찍게 되었는데요.

(위 영상은 저번처럼 크리도핑을 한 영상이 아니라 오히려 치유발율이 낮습니다)

 

몇가지 의구점이 들었습니다.

 

일단 제 노도핑 스팩 상태입니다.

 

허리띠를 찬영 허리띠 쌍치유발로 옵션을 만든후 현재 자체 치유발이 224가 되어있습니다.

(물론 바타맟추기전 카슈때도 같은 수치였습니다.)

 

바타를 맟춘후 이것저것 실험을 해봤는데 그중에서 눈에띠게 체감되는 부분들을 적어봤습니다.

 

글은 잘 못쓰는 편이니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1.무사는 극치유발와 힘과 치유발을 적절히 섞는것 어느쪽이 좋은가.

 

제 답은 그냥 치유발 올인입니다.

 

실험삼아 분노의 역류를 빼고 힘의 역류로 바꾸어서 던전을 진행해봤는데

 

크리데미지는 한 10만정도 차이를 보여줬습니다. 단지 문제가 여기서발생했는데

 

 

"크리율이 눈에 띨정도로 안터진다였습니다."

 

 

단순히 한두방의 차이가아니라 확와다을정도의 차이를 보여주더군요.

 

여기서 유추를 하나 한것이 치유발 수치는 10단위로 변화폭을 가져다 준다였습니다.

 

덕분에 힘 크리스탈 바로빼고 분노로 다시 갈아꼈습니다.

 

 

 

2.아이템 종합 레벨과 몹과의 상관관계는 캐릭터의 레벨과 몹과의 레벨처럼 작용한다.

 

이게 무슨말인가하면 60랩 캐릭터가 10랩 몹을 잡을때랑 60랩 몹을 잡을때 치명타가 터지는 비율이 다른걸 말하는겁니다.

 

저랩몹을 잡을때 확연하게 크리가 잘뜨는걸 확인할수있지요.

 

 

이게 종합 아이템 레벨에도 영향이 있다고 판단하게된 계기가 바로 카슈를쓰다 바타를 쓰면서 느낀점이었습니다.

 

치유발 수치는 변한것이없는데도 불구하고 카슈를 쓸때랑은 큰차이를 보이면서 크리가 터지는것을 느낄수 있었는데요

 

이점은 제가 반더쓰다가 카슈로 갈아탔을때도 느꼈던점이기도합니다만 그땐 설마했었는데

 

이젠 의문점이 좀 들더군요.

 

 

3.물약이나 주문서 음식이나 정령버프같은 도핑+버프로 올라가는 수치는 표기상 수치는 같지만 적용되는 수치가 적다.

 

이부분은 지속적으로 느껴온 부분입니다만 확실하진 안습니다.

 

예를 들자면 만약 치유발 220의 같은 수치를 놓고 비교를한다면

 

노버프상태 220인 수치랑 노버프상태170+정령버프50 으로 220을 만든것

 

이 두가지를 놓고 비교를해 보면 기본 치유발이 220인 쪽이 크리발생률이 훨씬 높게나오는것을 느낄수있었습니다.

 

힘부라던가 치위력 주문서같은부분은 수치당 얼마가 올라가는지 확실히 알수있는 부분이지만

 

치유발부분은 어느정도 상승하고 몇프로의퍼센트를 내는지 전혀 알수없는부분이어서 이런부분에서 장난을 치는것이 아닌가 하는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어쨌든 도핑계열은 치유발이 분명 올라가긴하지만 할거면 힘과 위력위주로 추천!

 

 

 

4.현재 정령의 버프가 일정 치유발 수치를 지나면 점감효과가 역으로 진행된다.

 

이건 꽤나 민감한 부분이라 언급할까 말까 생각했습니다만 그래도 하는것이 좋겠다싶었습니다.

 

일단 이 일정수치라는 부분은 노버프상태에서를 기준으로 들어갑니다.

 

기본 치유발이 낮은 분들은 확실히 정령님이 옆에계실때높아지는 크리율을 체감할수있습니다.

(당연한거지요 암암,분결 짱짱)

 

문제는 제가 느끼는 부분에서 있었습니다.

 

어느선을 기준으로 그것이 차이가 나는지는모르겠지만

 

정령이 옆에 있을때보다 없을때 크리율이 더 높게 터지는걸 느꼈습니다.

 

물론 한두방 차이야 "에이 체감상 오류지"이러고 넘어가겠는데 그런 수준의 문제가 아니더군요.

 

제가 쓰는글이 어디까지나 체감에 관련된 문제라 객관성은 없습니다.

 

하지만 피부에와닿을정도로 느껴질 정도라면 의심을 할수밖에 없을듯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잘 모르실거같아서 간단한 예를 들자면

 

생산을 하는데 대성공을 띠우기위해 장인 첨가제를 썼는데 10번을써도 안뜨던 대성공이

 

장인첨가제를 안쓰고 생산을 돌리니 한방에 대성공이 뜨더라 어?

 

이런 기분이었습니다.

 

 

 

 

글이 길어졌네요.일단 제가 가장 크게 느끼는 부분은 위의 4개였습니다.

 

다른 자잘한부분은 정말 오류라고 판단할수있는것들이어서 그냥 넘어가도될거같습니다^^:

 

실험에 도와주신 애플파이길드분들 감사했습니다.

 

 

다시금 위의 나열한 것들은 전부 체감에 의한것이고 객관성은 없습니다^_^: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고 이글이 무사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하지만 이글은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자신한테 맞게 셋팅하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디가지나 참고정도로만 생각해주심 되겠습니다.

 

PS:아직 수치상으로 목걸이에서 치유발6을 더챙길수있습니다.그러면 230이 나오니 그때가면 또 달라지느걸 느낄수있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