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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14:04
조회: 3,854
추천: 4
저렙인던 36 무사 사교도의 신전안녕하세요. 심심해서 재미삼아 올린 게 벌써 4번째네요. 이 영상을 보신 분들은 이 글을 다른 사람에게 5번 보여주지 않을 시, 복을 아주 아주 많이 받을 것 입니다.
처음부터 사제까지 유물 무기가 아니다 보니 데미지가 안나와서 고생했어요. 쫄 잡는 것만 한 세월이었어요.
공포의 사제
제가 몹을 잡는 게 아니라 몹이 절 잡는 느낌이었어요. 명색이 사제라고 힐까지 써요.
공포의 사제 2
씽크빅한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잘 생각해보니까 입구에 있는 애만 잡으면 나머지 3마리는 그냥 병풍되는 거였어요. 근데 실패했어요.
아키아부터 아카 칼리쉬 1차전
도중에 동영상 녹화 안하고 진행해서 사제 잡는 걸 못 찍었어요. 아키아 피 얼마 안 남았을 때 눈치챘어요. 개인적으로 사제 잡는 부분이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했어요. 대 실망이었어요.
재도전
사실 얘는 별거 아니었어요.
후기// 솔플할 때는 반드시 유물 무기를 끼도록해요. 오늘의 교훈 : 인생의 역작은 원래, 남이 모르는 곳에서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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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벽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