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기 자체를 북문에서 만나서 상대하고 싶지 않다

차라리 권술을 상대하고 싶다 

권술은 수갑이라도 못깨지  곧 평강도 너프되지 

내가 창기 북문에서 만나서 기분 더럽다고 나까지 창기 하는건 

똑같이 창기랑 다를바 없을거 같아서 미련버리기로 했고 그저

창사기랑 같은 북문에서 묵묵히 상대하는분들 맨탈 존경함

전 핵사기 창기 밸런스에 도저히 할 맛이 안나서 먼저 GG치고 쌈

스트레스 받으면서 까지 결투 하고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