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하고 2주동안 명전 대혼전 위주로 다니면서 다수 싸움에서 필요하다 생각되는 부분을 적어봄7


1. 사제 물러서기 정령 순간이동 무적 판정시간 0.2초 증가

2. 무게 개념 도입해서 중갑 캐릭들 기동성 하락

3. 권술 공중에서 뜬 상태에서 피격 가능. 난폭한 돌진 전방방어 효과 몬스터에만 해당. 3평타 1방 빙그르르르 범위 감소.

4.궁수 관통사격 방막 뚫기 가능. 전체 데미지의 10분의 1 데미지를 주고 일시적으로 방막 해제. 권술이 전방방어 스킬을 쓰고 있을때 관사 맞추면 스킬 끊는 효과

5. 궁수의 견사와 거미줄(스킬명 오락가락하네) 하나로 통일, 독화살 선 딜레이 최소화

6.검투가 강철의 결의를 키면 경직 효과 제거

7. 무사 턱뿌 범위 10~20%정도 감소, 일도에 40% 확률로 피격시 공격속도 감소 시키는 문장 추가

8. 광전 모아치기 타격 범위 최대한으로 감소

9.마공 섬멸 너프하고 기관총 스킬시전시 이동 가능한 문장 추가

10. 법사 공간 왜곡 쿨타임 두배 증가

11. 명예의 전장 포화의 전장 같이 파티를 맺고 입장할 수 있는 전장은 아룬과 벨릭을 묶고 나머지 따로 !! 그러니까 1군 2군 나눠서 매칭되게!!(한 두달 정도만!!!! 현재, 기존 유저와 신규 유저 특성 누적 포인트 보유 차이도 차이거니와 실력차이도 넘사벽이라, 명전같은 경우엔 세렌섭 마이애미가 꼬장파티를 돌리고 있는 실정임. 승패랑 상관없이 스겜해서 돈 되는 광기포인트만 먹겠다는 심보들 때문에 피해자가 많고 포화는 반대로 그 차이를 이용해서 공팟 학살을 즐기러 오는 놈들 때문에 이겨도 져도 노잼인 상황이 자주 연출됨)





개인적으로 밸런스는 3:3 소수가 기준이 되면 안되고 명전 같이 다수전을 기준으로 잡아야 된다고 생각함.
소수전을 기준으로 하면 누구나 공평한 밸런스 운운하게되지만 다수전을 기준으로 하면 각자 포지션에 따른 특색이 잘 나타나질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