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홀은 인간의 영역으론 상향이 불가능한 블랙홀 클래스인 궁수에 알파고 패시브를 도입 예정이라 밝혔다.

투지의 전장에 입장하게 되면 플레이어는 조작이 불가능해짐과 동시에 알파고 패시브가 작동, 
차징기 명중률 100%, 근딜스턴기 무빙으로 회피, 정령혼매,매즈 법사신쇠,매즈 모든 cc기가 속사로 끊기게 된다.
무사의 뒤잡기후 경직 후퇴또한, 일반 플레이어일경우 뒤잡기 모션후 화면의 시점을 돌려 속사를 써야하는 수고가 뒤따랐지만 영특한 알파고 패시브는 무사의 뒤잡기 모션을 자동인식 무사가 일타경직을 사용하기도 전에 집사다운이 무사의 미래를 기다리고있다고 말했다.
또한 상상을 초월하는 인공지능으로 아군의 힐러를 무는 적팀 무사의 전진도약을 원거리 폭덫으로 끊는 꿈의 플레이가 나올것임을 예견했다.
힐타뿐만이 아니라, 집사다운을 활용한 철저한 거리조절로 궁수의 스토킹은 불가능에 가까워 진다는 전망이 유력해 지고 있다.
인간이 지금껏 넘보지 못했던 궁수의 투지의 전장 승리를 인공지능이 대신해 줄수 있을지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넥슨은 현재 개발중인 이 패시브 스킬을 빠른 시일내에 300만원 안팍 가격으로 캐시템으로 출시하는것을 고안중이라 밝혔다.